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사진부공용 2024. 1. 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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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외교부2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고위급경제협의회에 참석해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차관과의 회담을 기다리고 있다.

한·미 양국의 경제 동반관계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정례 채널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양측은 공급망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제 안보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개발·인프라 등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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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강인선 외교부2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고위급경제협의회에 참석해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차관과의 회담을 기다리고 있다.

한·미 양국의 경제 동반관계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정례 채널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양측은 공급망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제 안보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개발·인프라 등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1.31 [공동취재]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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