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설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과 식품안전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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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농협은 ▲원산지 표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보전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과대 광고표시 여부 등 5대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경기농협은 설 명절을 앞둔 8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해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가공공장 등을 특별 점검하면서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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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본부(본부장 박옥래·사진 가운데)는 30일 안성원예농협(조합장 안성구)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와 안성농협(조합장 오영식·사진 왼쪽) 하나로마트에서 설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과 식품안전 특별 점검을 했다(사진).
이날 경기농협은 ▲원산지 표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보전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과대 광고표시 여부 등 5대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경기농협은 설 명절을 앞둔 8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해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가공공장 등을 특별 점검하면서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설 명절에 농협을 찾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명절 기간 농식품 수급관리를 통해 설 성수품 가격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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