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김포시지부,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최상구 기자 2024. 1. 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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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지부장 박유식·사진 오른쪽서 두번째)가 1월30일 김포 양촌읍에 있는 가축 질병 차단 방역 시설인 거점세척소독소를 찾았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을 점검하려는 목적이다.
김포시지부는 이날 소독소 근무자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유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가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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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지부장 박유식·사진 오른쪽서 두번째)가 1월30일 김포 양촌읍에 있는 가축 질병 차단 방역 시설인 거점세척소독소를 찾았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을 점검하려는 목적이다.(사진).
김포시지부는 이날 소독소 근무자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유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가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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