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곤 디케이 대표,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70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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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곤 디케이㈜ 대표이사가 광주 17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31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 소사이어티 170호 회원으로 김보곤 디케이㈜ 대표이사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007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한편, 디케이는 1993년 설립된 생활 가전부품, 정밀프레스 금형,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 에어가전 제품을 제작·생산하는 광주 지역 대표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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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김보곤 디케이㈜ 대표이사가 광주 17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31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 소사이어티 170호 회원으로 김보곤 디케이㈜ 대표이사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007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개인 기부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에서는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70번째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김보곤 대표이사는 “나눔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감동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나눔 실천에 모범이 되는 기업 그리고 대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케이는 1993년 설립된 생활 가전부품, 정밀프레스 금형,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 에어가전 제품을 제작·생산하는 광주 지역 대표 강소기업이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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