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지역 예술인에게 대관료 최대 2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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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장 대관료와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대관료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등록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추진하는 예술인과 법인 등입니다.
또 창작을 위한 공간 임대료와 시민 대상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도 사업당 최대 200만 원 지원합니다.
파주시 안에 있는 문화공간을 이용해 창작이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는 예술인과 단체 등이 지원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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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장 대관료와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대관료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등록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추진하는 예술인과 법인 등입니다.
대관료와 부대시설 이용료를 사업당 최대 200만 원 지원합니다.
또 창작을 위한 공간 임대료와 시민 대상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도 사업당 최대 200만 원 지원합니다.
파주시 안에 있는 문화공간을 이용해 창작이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는 예술인과 단체 등이 지원 대상입니다.
신청 희망자는 서류를 준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예술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기회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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