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주간차트 1위…글로벌 흥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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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프로그램(쇼)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31일 넷플릭스가 일주일 동안 시청자들의 시청 패턴을 집계해 발표하는 넷플릭스 비영어권 TV프로그램(쇼) 주간 차트에서 '선산'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총 310만뷰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은 220만뷰로 이번 주간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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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선산'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프로그램(쇼)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31일 넷플릭스가 일주일 동안 시청자들의 시청 패턴을 집계해 발표하는 넷플릭스 비영어권 TV프로그램(쇼) 주간 차트에서 '선산'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총 310만뷰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박성훈 등이 출연했다. 지난 19일 전편 공개됐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은 220만뷰로 이번 주간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해당 차트에서 JTBC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는 6위,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JTBC '닥터 슬럼프'는 9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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