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징역형 받은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

강민경 기자 2024. 1. 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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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부패죄로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31일 국가 기밀 누설 혐의로 옥중에서 또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2022년 6월 이슬라마바드의 한 행사에서 촬영된 것.2022.6.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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