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미모에 물올랐네, 임지연도 “빛나는 울 언니” 감탄

서승아 2024. 1. 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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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에는 송혜교의 조명이 켜진 듯 투명하고 환한 피부는 물론 높은 콧대와 반짝이는 눈망울이 담겨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임지연은 "빛나는 울 언니"라는 댓글을 남겨 송혜교와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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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송혜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피자 앞에서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또한 송혜교는 얼굴에 조명이 켜진 듯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특히 사진에는 송혜교의 조명이 켜진 듯 투명하고 환한 피부는 물론 높은 콧대와 반짝이는 눈망울이 담겨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임지연은 “빛나는 울 언니”라는 댓글을 남겨 송혜교와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더글로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송혜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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