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푸른 바다를 서울 키자니아에서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리아나관광청이 새해를 맞아 어린이를 위한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 '사이판 트릭아트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경품 이벤트 참여 방법은 키자니아 서울 내 마리아나관광청 이벤트 부스에서 트릭아트 체험 사진을 촬영한 뒤 마리아나관광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트릭아트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올리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관광지 체험, 경품 이벤트 진행
오는 3월 21일까지 여는 키자니아 사이판 이벤트 부스에는 마나가하섬의 해변에서 바다거북, 불가사리와 함께 패들보드를 즐기는 모습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트릭아트는 마나가하섬의 바다와 해양생물, 북마리아나 제도의 전통 카누를 담고 있다.
경품 이벤트 참여 방법은 키자니아 서울 내 마리아나관광청 이벤트 부스에서 트릭아트 체험 사진을 촬영한 뒤 마리아나관광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트릭아트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인천-사이판 왕복 항공권 4매(1인1매), 스타벅스 3만원 상품권, KFC 핫크리스피 치킨 교환권 등을 준다. 또한 선착순 응모자 2000명에게는 손세정제와 10키조(키자니아 내부에서 사용 가능한 화폐)를 준다. 당첨자는 4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키자니아는 전 세계 22개국의 31개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한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 아이들 어쩌나…"평생 번 돈 40% 세금 낸다"
- “남현희 연모해 가슴까지 도려내”…전청조, 징역 15년 구형에 호소
- 이재명 "대학까지 무상교육 검토해야"
- 기저귀 3겹 채운 요양원...두달 만에 사망, 그곳에서 무슨 일이
- 내달 5일 자영업자 통장에 1인당 평균 73만원 들어온다(종합)
- 식당 근처 대놓고 온 내차, 새벽 3시에 과태료 딱지 맞았다[중국나라]
- 한국이 겪었던 ‘깜깜이 축구’, 일본도 겪을까... 북한 4년 만에 홈 경기 개최
- 100명 중 15명 억대연봉인 ‘이 직업’
- 이수만, SM 인수전 회의록 보려는 이유는?
- '亞축구 무시하나'...조기퇴근 비판에 만치니 "경기 끝난 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