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 들고 축제 참가한 이란 배화교도들
정열2 2024. 1. 31. 14:57
(테헤란 AP=연합뉴스) 이란의 젊은 조로아스터(배화교) 교인들이 30일(현지시간) 테헤란 교외에서 횃불을 들고 한겨울에 열리는 사데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고대 이란에서 시작된 사데 축제는 한겨울에 불의 힘으로 어둠과 추위를 이기기 위해 거행됐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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