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전남도의원,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재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지난 30일 광남일보가 주최한 '제15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광역의회대상'에서 교육부문 의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전라남도교육청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 전라남도교육청 준법교육 활성화 조례 등을 대표발의 하며,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박성재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지난 30일 광남일보가 주최한 ‘제15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광역의회대상’에서 교육부문 의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광역의회 의정대상’은 혁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풀뿌리 지방자치와 지역 의회의 발전에 공헌이 있는 광역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호남지역 최고권위의 정책 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전라남도교육청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 전라남도교육청 준법교육 활성화 조례 등을 대표발의 하며,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의 세밀하고 현실적인 대응체제를 주문하며 전남교육 내실화를 위해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행복한 교육의 질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수첩] 무시할 수 없는 중국 전기차가 온다
- 국내은행, 9월 한 달간 연체 채권 2.9조 처분
- "강남 주택시장은 여전히 '후끈'"…분양단지 과열주의보
- 명태균·김영선 나란히 구속…"증거인멸 우려"
- 안전벨트 잘못 맨 '손님'…걸려서 넘어지면 '기사 잘못'? [기가車]
- 이혼 후 '위자료·양육비' 안준 아버지…"어머니 한 풀고 싶어요"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 '성매매 의혹'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아…차익 '어마어마'
-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거제 교제폭력'男, 12년형 선고
- 코오롱, 3분기 영업손실 166억...적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