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동군지부, 설명절 맞이 ‘사랑의 하동쌀’ 전달
최상일 기자 2024. 1. 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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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지부장 조창수)는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군청을 찾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이날 하동군지부는 250만원 상당의 하동쌀 10㎏들이 70포대를 하승철 하동군수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조창수 지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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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들이 70포대 하동군 기탁
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지부장 조창수)는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군청을 찾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이날 하동군지부는 250만원 상당의 하동쌀 10㎏들이 70포대를 하승철 하동군수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조창수 지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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