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다래, '아련+쓸쓸' 감성 장착 콘셉트 포토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2024. 1. 31.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다래(Darae)가 아련한 겨울 감성을 전했다.

다래는 지난 30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그간 가비엔제이 리더로서 팀을 이끈 다래는 감미로운 음색과 대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입증한 바, 첫 솔로곡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에도 특별한 기대가 모인다.

다래는 오는 2월 6일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다래(Darae)가 아련한 겨울 감성을 전했다.

다래는 지난 30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다래는 스웨터 착장으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자아낸다. 필름 톤의 이미지로 몽환적인 무드를 배가한 가운데, 다래의 아련한 눈빛에서 더욱 깊어진 감성이 느껴진다는 평.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홀로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인긴다.

사진=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

최근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다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그간 가비엔제이 리더로서 팀을 이끈 다래는 감미로운 음색과 대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입증한 바, 첫 솔로곡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에도 특별한 기대가 모인다.

다래는 오는 2월 6일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를 발매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