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전세대출도 갈아탄다

박지혜 기자 2024. 1. 31.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 31일 한 시민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전세대출은 대출 받은지 3개월이 지나야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18개 은행과 3개 보험사 등 21개 금융사에서 받은 기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14개 은행의 신규 전·월세 보증금 대출로 임대인의 동의 없이 갈아탈 수 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 4개 핀테크사 앱과 14개 은행 앱을 통해서 갈아탈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 31일 한 시민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전세대출은 대출 받은지 3개월이 지나야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18개 은행과 3개 보험사 등 21개 금융사에서 받은 기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14개 은행의 신규 전·월세 보증금 대출로 임대인의 동의 없이 갈아탈 수 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 4개 핀테크사 앱과 14개 은행 앱을 통해서 갈아탈 수 있다. 2024.1.31/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