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졸업장 들고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1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열린 해사 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장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해사 대학은 남학생이 병역특례에 따라 졸업 후 1개월간의 군사교육을 거친 뒤 승선하기 때문에 다른 단과대학보다 한 달 일찍 학위수여식을 진행해 전국에서 가장 빠른 대학 졸업식으로 유명하다. 2024.1.31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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