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출신 다래, 몽환적이고 아련한 겨울 감성 눈빛

김태훈 인턴기자 2024. 1. 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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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출신' 다래(Darae)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매한다.

다래는 지난 30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가비엔제이 리더로서 감미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팀을 이끈 다래의 첫 솔로곡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가 가져다 줄 겨울 감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다래의 솔로곡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는 오는 2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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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출신 가수 다래, 오는 2월 6일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 발매
아련하고 몽환적인 겨울 감성 콘셉트 포토 공개

(MHN스포츠 김태훈 인턴기자) '가비엔제이 출신' 다래(Darae)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매한다.

다래는 지난 30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최근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다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채가 담긴 음악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래는 스웨터 착장에 필름톤의 이미지로 몽환적이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홀로 거울속 자신을 바라보며 아련해하는 눈빛에서 다래의 더욱 깊어진 감성이 느껴진다.

가비엔제이 리더로서 감미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팀을 이끈 다래의 첫 솔로곡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가 가져다 줄 겨울 감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다래의 솔로곡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는 오는 2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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