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 점검 나선 광주시
2024. 1. 31. 12:59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31일 오전 광주 북구 한 대형마트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이 과대포장 업체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과대포장 의심제품에 대해 포장 검사 명령과 함께 결과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2024.01.31.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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