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성악가 총출동 오페라 공연 다음 달 열려

KBS 2024. 1. 31. 12: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명 성악가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이 열립니다.

공연 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다음 달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의 '토스카' 등 유명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를 들을 수 있는 '오페라 클라이맥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2022년 독일 정부로부터 성악가에게 최고 영예로 꼽히는 '궁정 가수' 칭호를 받은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을 포함해 소프라노 캐슬린 김과 이명주 등이 출연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