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휴양지서 등 파인 수영복 자태‥일상이 화보네
서유나 2024. 1. 3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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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휴양지에서의 힐링 일상을 전했다.
표예진은 1월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백년만에 Phu Quoc Vlog 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복을 입은 표예진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표예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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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표예진이 휴양지에서의 힐링 일상을 전했다.
표예진은 1월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백년만에 Phu Quoc Vlog 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베트남 푸꾸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수영복을 입은 표예진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수영복부터 등 파인 푸른색 수영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표예진의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표예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1세다.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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