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UMI)', BTS 뷔 협업 싱어송라이터 "4월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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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우미(UMI)'가 두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4월 9일(화) 오후 8시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우미 내한공연이 열린다고 전했다.
우미 내한공연은 오는 2월 7일(수) 오후 12시 공식 예매처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티켓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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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우미(UMI)'가 두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4월 9일(화) 오후 8시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우미 내한공연이 열린다고 전했다.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우미는 2017년 첫 싱글 'Happy Again'으로 '네오 소울'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우미'는 2023년 8월 단독 공연으로 처음 한국을 찾았고, 12월엔 BTS(방탄소년단) 뷔와 협업한 'wherever u r (ft. V of BTS)'를 깜짝 공개해 발표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오르고 8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우미는 1월에 발매한 EP 'talking to the wind' 기념 공연 일환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우미 내한공연은 오는 2월 7일(수) 오후 12시 공식 예매처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티켓 오픈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SNS와 예매처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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