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를 휩쓴 여신 미모 ‘있지 유나’, 고양이보다 귀여운 고양이 하트 어땠길래? [스토리-en]

여의도를 휩쓴 여신 미모 ‘있지 유나’ , ‘러블리한 고양이 하트~’

있지 유나, 짧은 테니스 스커트에 돋보인 각선미 ‘그 자체로 완벽’

‘천상 막내의 우아한 인사’

‘러블리한 볼하트’

‘싱그럽게 깜찍함 홀릭’

‘청순미 넘치는 볼 콕~’

‘클로즈업을 부르는 꽃미모’

‘고양이 하트도 잘 만들어요~’

‘청량한 고양이 하트’

‘눈을 뗄 수가 없어, 존재 자체가 화보’

[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ITZY(있지) 유나가 지난 1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있지 유나는 블랙 퍼재킷과 함께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른 아침 추위에도 불구하고 짧은 테니스 스커트는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기에 충분했다. 이어 출근길 포토타임 에서는 싱그러운 꽃미모를 뽐내며 능숙하게 고양이 하트를 선보여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유나가 속한 걸그룹 ITZY(있지)는 전 세계 27개 지역 29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BORN TO BE'(본 투 비)를 전개를 알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26일 0시 공식 채널에 ITZY의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포스터와 함께 대규모 투어 플랜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ITZY(있지)는 오는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자체 최대 규모 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국내외 MIDZY(팬덤명 믿지)와 만날 예정이다.

또한 ITZY(있지)는 지난 1월 27일 기준 그룹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팔로워 수 2,000만을 넘어서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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