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청순美 ‘발레코어룩’ 정석→짧은 미니스커트 소화

권미성 2024. 1. 31. 1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 효민이 발레코어룩을 선보였다.

1월 30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산 발렛 아니고 남산 발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효민이 발레코어룩 정석답게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이 남산타워 정상에 올랐지만 코트 하나를 걸쳐 추워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 효민이 발레코어룩을 선보였다.

1월 30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산 발렛 아니고 남산 발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흰 티와 발레 레이스 치마를 착용했다. 또 그레이 카디건과 재킷을 걸쳐 패션 센스를 공개했다.

특히 효민이 발레코어룩 정석답게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이 남산타워 정상에 올랐지만 코트 하나를 걸쳐 추워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이후 2014년 'Nice Body'(나이스 바디)로 처음 솔로곡을 발표했다. 이후 'Sketch'(스케치) 'MANGO'(망고) '으음으음(U Um U Um)' 등 다수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효민은 현재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겸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