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고향 이탈리아보다 한국서 더 팔려…韓, 7위 시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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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자동차 람보르기니가 2023년에 고향인 이탈리아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람보르기니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한 1만112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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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서 434대, 이탈리아서 409대 판매
![람보르기니, 고향 이탈리아보다 한국서 더 팔려…韓, 7위 시장 등극 [사진제공=람보르기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31/mk/20240131121201866iycd.jpg)
람보르기니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한 1만112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람보르기니가 연간 1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람보르기니는 한국에서 434대 차량을 판매했다. 한국은 전년 대비 8% 성장하며 전 세계 7위 시장으로 한 자리 올라섰다. 람보르기니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달성한 판매량(409대)보다 높은 판매 실적이 한반도에서 나왔다.
![람보르기니 본사 전경 [사진제공=람보르기니]](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31/mk/20240131121203225xqeu.jpg)
차종별로는 세계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우루스가 6087대로 선두를 달렸다. V10 스포츠카인 우라칸도 3962대 판매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에 기여했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은 “1만대 판매 돌파는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팀워크의 성과이며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우리는 단일한 목표에만 만족하지 않으며 2024년에도 더욱 흥미롭고 새로운 도전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람보르기니 순수전기차 란자도르 콘셉트카 [사진제공=람보르기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31/mk/20240131121204527dyhw.jpg)
지난해 몬테레이 카 위크에서 선보인 ‘란자도르’ 콘셉트카에 이은 첫 순수전기차는 오는 2028년에, 람보르기니 최초의 순수전기 슈퍼 SUV는 오는 2029년에 신규 출시 예정이다. 전동화 전략을 바탕으로 2021년 대비 유통 중인 전체 차량의 탄소 배출량을 2025년까지 50%, 2030년까지 80% 감축하는 것이 람보르기니의 목표다.
페데리코 포스키니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람보르기니가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라는 전 세계적인 인식이 입증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우리의 전략의 성공을 보여주는 명백한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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