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정동하와 한솥밥…뮤직원컴퍼니에 둥지

안진용 기자 2024. 1. 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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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정동하와 한솥밥을 먹는다.

알리는 최근 뮤직원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1일 뮤직원컴퍼니 (대표 김종각)는 "뛰어난 보컬리스트 알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알리가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뮤직원컴퍼니에는 가수 정동하와 CITI, 권인서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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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

가수 알리

가수 알리가 정동하와 한솥밥을 먹는다.

알리는 최근 뮤직원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1일 뮤직원컴퍼니 (대표 김종각)는 "뛰어난 보컬리스트 알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알리가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는 지난 2009년 솔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365일’, ‘지우개’, ‘촌스럽게 굴지 마’ 등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뮤지컬 ‘프리다’, ‘투란도트’, ‘레베카’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알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뮤직원컴퍼니에는 가수 정동하와 CITI, 권인서가 소속되어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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