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위기와 혐오를 넘어'

민경석 기자 2024. 1. 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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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출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11개 의재별 연대기구와 35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조직된 이번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위기, 혐오 정치를 끝내고 희망의 정치로 만들기 위해 발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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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출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11개 의재별 연대기구와 35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조직된 이번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위기, 혐오 정치를 끝내고 희망의 정치로 만들기 위해 발족한다"고 밝혔다. 2024.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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