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예술전문인협회장에 이한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무대팀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한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무대팀장이 무대예술전문인협회 제9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당선인은 "지부 활성화와 회원의 확충 및 무대예술전문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대예술전문인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한 비영리 법인단체로 전국 공연장의 무대예술전문인들이 모여 무대(분장), 조명, 음향 등 관련기술의 습득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기술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이한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무대팀장이 무대예술전문인협회 제9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31일 연정국악원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제6~8대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동안 회원 상호간의 화합 및 친목도모에 앞장서 왔다. 또 매년 무대기술세미나 개최를 통해 무대예술전문인의 전문지식 교육의 장으로 정착시키는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당선인은 "지부 활성화와 회원의 확충 및 무대예술전문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의 임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이다.
무대예술전문인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한 비영리 법인단체로 전국 공연장의 무대예술전문인들이 모여 무대(분장), 조명, 음향 등 관련기술의 습득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기술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