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男배우에 “호텔 와” 카톡 공개→논란 일자 “자작극” 해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자배우 A 씨와 나눈 메시지에 대해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는 한서희와 A 씨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톡 메시지가 확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자배우 A 씨와 나눈 메시지에 대해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는 한서희와 A 씨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톡 메시지가 확산됐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한서희는 A 씨가 답장이 없자 "슈퍼스타 됐다고 답장 안 하냐"고 했고 "나 내일 호텔 마스터 스위트룸에서 혼자 자야 한다. 여자친구 있으면 네가 거기서 잘래? 아니다 그럼 나 정신병 도질 것 같다. 내일 호텔로 와라. 룸서비스 시켜먹고 저녁 먹자. 아님 XX를 하자"며 자신과 성관계 할 것을 권유했다. A 씨의 답장이 늦자 "혹시 죽고 싶냐"고 말하기도.
한서희는 해당 내용이 확산되자 "카카오톡 주작이다. XX들아"라며 조작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시켰다.
한편 한서희는 2016년 빅뱅 출신 탑(최승현)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고 지난해 11월 출소했다. (사진=한서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가영 한소희→르세라핌도 입었다, 패션계 점령한 팬츠리스룩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이혼 안현모 “성급했던 결혼, 철없었다”→라이머 “아직 힘들어” 상반된 근황
- 속옷 입고 거리 활보…(여자)아이들→르세라핌, 한겨울 노출 전쟁
- 뷔, 아이유 허리에 손 얹고 밀착 “예쁘게 나왔다” ♥이종석 질투하겠어
- 딱밤 맞던 박은빈, 한소희 제치고 회당 개런티 3억 배우 되나?[스타와치]
- ‘인교진♥’ 소이현, 애엄마 맞아? 바라클라바 입고 뽐낸 상큼 비주얼
- 송지효→박민영 안은진…걱정 유발 종잇장 마른 몸매 ★ 사연도 가지가지 [스타와치]
- 전혜빈,日 홋가이도 노천온천 그린 수영복 “육퇴 후 힐링에 입 찢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