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 극명하게 엇갈리는 반응···정착은 언제쯤?

서성원 2024. 1. 31. 10: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0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던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주말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 가운데 현장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지 뭡니까!

이길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은 당연한 것이며, 민주노총은 모든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엄정한 집행을 요구합니다."라며 안전이 강화될 거라고 환영했지만, 금형 부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박병문 씨는 "코로나로 인해서 전혀 준비를 못 했습니다. 매출도 감소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라며 일자리만 열악해질 수도 있다며 법 적용을 더 미뤄야 한다고 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출발은 했지만, 갈 길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