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D램 재고, 1분기 지나 정상범위 도달…낸드도 상반기 정상화"
장민권 2024. 1. 31. 10:53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31일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는 올해 1·4분기를 지나며 정상 범위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는 수요나 시장환경에 따라 시점 차이는 있어도 늦어도 상반기 정상화를 기대한다"면서 "당사는 재고 수준과 시장 수요를 상시 점검하며 이에 따른 사업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