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AAA급 KT, 최대 4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이호 기자 2024. 1. 31.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용등급이 AAA급인 KT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는 2년물과 3년물, 5년물로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 19일 수요예측을 통해 27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려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AAA급인 KT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는 2년물과 3년물, 5년물로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 19일 수요예측을 통해 27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려있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다. 인수단으로 삼성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이 참여한다.
KT는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IPTV)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통신에서는 가입자 기준으로 2위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살 이상은 ‘이것’ 하지 마세요”…탈모 예방법 화제
- 데이트폭력 혐의로 조사받던 남성,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어 중상
- “추운데 왜 손 빼라 해” 교도관 폭행한 40대…검찰 “형 가벼워” 항소
- 천원권 45장이 하나로…아이들이 지구대에 들고 온 돈다발 정체는
- 유족은 “항소 않겠다” 했는데…‘압구정 롤스로이스男’ 항소장 제출
- 사고수습 도우러 나왔다 ‘참변’…화물차 2차 사고로 3명 사상
- 출소 한 달도 안 됐는데…무인세탁소서 여성 속옷 훔친 40대
- “탕후루 조리법 유출했다” 고소당한 가맹점 전 직원 ‘무혐의’ 처분
- 25세 축구선수 하반신 마비시킨 음주운전자, 징역 4년 많다며 항소
- 임현식 “아내, 상품으로 받은 건강 검진권으로 폐암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