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 등록…"더 큰 광주, 더 큰 정치 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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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이 30일 제22대 총선에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송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주 정권 탈환을 기필코 해내겠다"며 "광주 대표 송갑석이 더 큰 광주, 더 큰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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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이 30일 제22대 총선에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송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주 정권 탈환을 기필코 해내겠다"며 "광주 대표 송갑석이 더 큰 광주, 더 큰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와 전략기획위원장, 광주시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했다.
송 의원은 광주 서구갑에서 민주당 공천장을 놓고 김명진 전 김대중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박혜자 전 국회의원,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과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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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기선 기자 ksc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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