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K팝 넘어 ‘K-아트’ 알린다… 작가 8인 단체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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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플러스(YG PLUS)는 한국 예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단체전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House of Taste)'를 개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YG플러스는 "각기 다른 재료와 주제를 가지고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가 만들어내는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예술, 생활, 공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을 그려내고자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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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플러스(YG PLUS)는 한국 예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단체전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House of Taste)’를 개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최근 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8인(김미영, 문승지, 보킴, 백하나, 오재훈, 이악크래프트, 정수영, 채지민)이 ‘삶 속에 스며드는 예술’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YG플러스는 “각기 다른 재료와 주제를 가지고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가 만들어내는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예술, 생활, 공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을 그려내고자 했다”고 했다.
이번 단체전에서는 ‘회화·도예·조명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협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는 내달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 용산구 뉴스프링프로젝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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