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아시안컵] 황당한 ‘조기 퇴장’ 만치니 감독..왜 그랬냐 물었더니
엠빅뉴스 mbignews@mbc.co.kr 2024. 1. 31. 10:19
사우디아라비아의 만치니 감독이 승부차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사우디 키커 2명의 슛을 조현우 골키퍼가 선방하자 황희찬의 슈팅도 쳐다보지 않고 퇴장을 한 건데요, 당시는 황희찬이 실축한다면 5번 키커까지 지켜봐야 했기에 절대로 경기를 포기해서는 안될 상황이었습니다.
TV 중계 카메라도 만치니 감독의 뒷모습을 보여줬는데,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도 퇴장한 이유에 대해 질문이 나왔는데, 답변 들어보시겠습니다.
만치니 감독은 사우디에서 연봉 2,500만 유로(약 361억 원)를 수령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시아 국가에서는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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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67330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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