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복수초 무등산 첫 개화
광주전남취재 2024. 1. 31. 10:09
(광주=연합뉴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인 복수초가 첫 개화했다고 31일 밝혔다. 눈을 뚫고 올라오는 꽃으로 알려진 복수초는 이름에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은 전날 촬영한 복수초의 모습. 2024.1.31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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