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강력한 필드 보스 등장

장동준 기자 2024. 1. 31.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강력한 필드 보스가 새로 출현한다.

일반 스테이지 클리어 후 진입하게 되는 정복자 필드에 첫 번째 보스 '공허 추격자 크룩스'가 등장하는 것.

앞으로 더욱 다양한 필드 보스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줄 강력한 신화 등급 스킬, 동료, 유물 추가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강력한 필드 보스가 새로 출현한다. 일반 스테이지 클리어 후 진입하게 되는 정복자 필드에 첫 번째 보스 '공허 추격자 크룩스'가 등장하는 것. 하루 6차례 차원 균열로 입장해 '공허 열쇠'를 사용하면 필드 보스와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전투 종료 후 누적 점수에 따라 랭킹이 산정되며, 마지막 회차인 오후 9시 필드 보스 전투가 종료되면 '고등급 장비 연성 재료', '영혼 장비' 등 희귀 보상을 지급한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필드 보스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정복자 필드에는 '100 레벨 영혼 장비' 등 희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방랑상인 '찰스'도 새롭게 나온다.

신화 등급 스킬, 동료, 유물이 추가된다. 강력한 범위 공격과 함께 출혈 상태 적들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빛의 심판' 스킬이 첫 선을 보인다. 새롭게 등장하는 신화 동료 '스칼렛'은 철퇴를 사용한 공격과 함께 디버프 효과를 부여한다.

신화 등급의 신규 유물 '암흑 촉매'는 강력한 물리 속성 피해를 입혀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도록 돕는다. 신화 등급 유물의 등장은 유저들이 더욱 다양한 세팅을 통해 성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련의 탑 콘텐츠를 200층까지 확장해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2월 7일부터 진행되는 '설맞이 한상차림' 이벤트에서는 7일간 접속 만해도 다양한 버프 효과가 있는 '설날' 음식들을 얻는다. 

djjang88@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