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진 조규성 "솔직히 크게 마음 고생 안 했다"

박진규 기자 2024. 1. 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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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린 조규성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간 "솔직히 크게 마음고생을 안 했다" "오히려 저한테 좀 집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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