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등이 어떻게 뉴욕대에 합격했나?"…첫걸음은 '공부 마음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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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다소 식상한 말이지만, 이 책의 저자 강상우는 이 말을 직접 경험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1년 만에 꼴등에서 전교 1등까지 올라가는 데 도움을 준 모든 방법과 자료를 공개한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들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저자이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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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불가능은 없다. 다소 식상한 말이지만, 이 책의 저자 강상우는 이 말을 직접 경험했다. 꼴등이었던 그가 1년 만에 전교 1등까지 올라간 것이다.
원래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저자는 '남들이 하니까', '부모님이 하라고 하셔서' 공부를 하고, 학원에 다녔다. 그러다 미국에 가서 처음으로 치른 시험의 결과는 F였고, 이에 그는 큰 충격을 받는다.
저자는 공부를 잘하고 싶어서 공부법에 관한 수백 권의 책과 논문을 읽었고, '나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공부를 잘하는 방법 100가지를 알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심이란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라는 뜻이다. 저자는 공부를 잘하려면 결국 공부 마음부터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1년 만에 꼴등에서 전교 1등까지 올라가는 데 도움을 준 모든 방법과 자료를 공개한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들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저자이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꼴등이었던 저자가 명문대 합격부터 CFA 최연소 합격자까지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을 알아볼 수 있다.
◇ 꼴등, 1년 만에 전교 1등 되다/ 강상우 글/ 포르체/ 1만9000원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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