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신곡 '스턱 인 더 미들' 발표…보컬 역량 강조

김현식 2024. 1. 31.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을 2월 1일 0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스턱 인 더 미들'은 미니멀한 악기 구성과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특징인 따스한 분위기의 팝 발라드 장르 곡이다.

'스턱 인 더 미들'은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데뷔곡 '베러 업'(BATTER UP)에 이어 2번째로 선보이는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을 2월 1일 0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스턱 인 더 미들’은 미니멀한 악기 구성과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특징인 따스한 분위기의 팝 발라드 장르 곡이다. 사랑을 처음 마주하며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을 주제로 다뤘다.

‘스턱 인 더 미들’은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데뷔곡 ‘베러 업’(BATTER UP)에 이어 2번째로 선보이는 곡이다. 오는 4월 1일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작은 숨소리까지 곡에 담아내기 위해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멤버들의 보컬 역량에 대한 확신을 심는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때부터 건강 문제로 데뷔곡 작업에 빠진 아현을 포함한 7인 체제로 활동한다. ‘스턱 인 더 미들’은 현 6인 체제(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로 준비한 곡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