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극장골 도운 설영우 "나와 규성이형 가장 힘들었어"
박진규 기자 2024. 1. 31. 09:46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 조규성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한 설영우가 경기 후 "예선에서 유독 저랑 규성이형이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래서 죽으란 법은 없나 보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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