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16강에 도전하는 남자 테니스 감독

문관현2 2024. 1. 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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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AP=연합뉴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 김영준 감독이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2024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 캐나다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은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2024.01.31

k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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