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아트비즈니스 신사업 첫 전시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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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비즈니스 전문 기업 YG플러스가 K아트의 대중화를 목표로 아트비즈니스 신사업에 나선다.
YG플러스 관계자는 "'삶 속에 스며드는 예술'을 지향하는 전시를 통해 각기 다른 재료와 주제를 가지고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가 만들어내는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집,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 전시에서 아트·리빙·공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을 그려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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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8인 단체전
IP비즈니스 전문 기업 YG플러스가 K아트의 대중화를 목표로 아트비즈니스 신사업에 나선다. 첫 프로젝트로 그룹 전시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를 다음달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 뉴스프링프로젝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 8인(김미영·문승지·보킴·백하나·오재훈·이악크래프트·정수영·채지민)의 작품이 전시된다. 회화·도예·조명의 만남이라는 협업도 선보인다.
YG플러스 관계자는 “'삶 속에 스며드는 예술'을 지향하는 전시를 통해 각기 다른 재료와 주제를 가지고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가 만들어내는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집,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 전시에서 아트·리빙·공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을 그려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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