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초미니 원피스로 뽐낸 슬렌더 몸매…환한 미소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4. 1. 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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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스톤이 초미니 원피스로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엠마 스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레이트 쇼' 녹화에 나서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엠마 스톤은 초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깊게 파인 넥 라인과 드러난 다리가 엠마 스톤의 슬렌더 몸매를 부각시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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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엠마 스톤이 초미니 원피스로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엠마 스톤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레이트 쇼' 녹화에 나서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엠마 스톤은 초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깊게 파인 넥 라인과 드러난 다리가 엠마 스톤의 슬렌더 몸매를 부각시켜 눈길을 끈다. 이날 엠마 스톤은 현장에 자리한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팬서비스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엠마 스톤은 오는 3월6일 개봉하는 SF 영화 '푸어 띵스'(Poor Things)에 출연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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