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창한 반도체협회 전 부회장 총선 1호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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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총선 1호 인재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창한 전 부회장을 영입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 전 부회장이 반도체 업계 등과 연계해 일을 제대로 추진해줄 분'이라며 영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를 거쳐 특허청과 산업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공직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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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총선 1호 인재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창한 전 부회장을 영입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 전 부회장이 반도체 업계 등과 연계해 일을 제대로 추진해줄 분'이라며 영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를 거쳐 특허청과 산업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공직 생활을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창한 /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 "한국의 희망이 저의 희망입니다. 한국의 희망은 첨단기술과 산업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잘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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