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북구, 정보보안·개인정보처리업무 수탁자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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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자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업체와 개인정보처리업무 위탁사업 수탁자 등 60여명 대상으로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고 개인정보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용역업체 보안 준수사항, 개인정보처리업무 수탁자 준수사항, 개인정보 침해 사고 사례, 개인정보보호 동향 등을 교육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북구에 거주하는 보훈가족을 위문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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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자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업체와 개인정보처리업무 위탁사업 수탁자 등 60여명 대상으로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고 개인정보 누출 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용역업체 보안 준수사항, 개인정보처리업무 수탁자 준수사항, 개인정보 침해 사고 사례, 개인정보보호 동향 등을 교육했다.
◇보훈청, 설 맞이 보훈가족 위문
대구지방보훈청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북구에 거주하는 보훈가족을 위문했다고 31일 밝혔다.
6·25참전유공자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이모(91)씨와 건국포장을 받은 독립유공자의 손녀 홍모(81)씨의 댁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쌀과 유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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