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사슴 같은 눈망울…명품 비주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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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잇으면 없고 싶고, 없으면 있고 싶다. 갈대야, 내 마음은 갈대"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베이지 색 브이넥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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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잇으면 없고 싶고, 없으면 있고 싶다. 갈대야, 내 마음은 갈대"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베이지 색 브이넥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때 그의 사슴 같은 눈망울과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쁘다", "무엇을 해도 아름답다", "귀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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