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화려하고 힙하다…'EASY', 콘셉트 포토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이 힙한 스타일링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쏘스뮤직은 31일 르세라핌 공식 SNS에 미니 3집 '이지'(EASY) 3번째 콘셉트인 '바미 플렉스'(BALMY FLEX) 버전의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올렸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르세라핌만의 플렉스'를 주제로 했다.
개인 티저 속 르세라핌은 사색에 잠긴 얼굴, 초조한 눈빛으로 궁긍증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르세라핌이 힙한 스타일링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쏘스뮤직은 31일 르세라핌 공식 SNS에 미니 3집 '이지'(EASY) 3번째 콘셉트인 '바미 플렉스'(BALMY FLEX) 버전의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올렸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르세라핌만의 플렉스'를 주제로 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중 가장 화려하고 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는 형형색색의 의상과 과감한 액세서리로 1980~90년대 느낌의 힙합 패션을 완성했다. 과거 유행했던 아이템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개인 티저 속 르세라핌은 사색에 잠긴 얼굴, 초조한 눈빛으로 궁긍증을 자아냈다. '당당함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이라는 신보의 메시지를 담아낸 것.
'이지'는 르세라핌의 전혀 다른 면모를 담은 음반이다.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 달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4월 14일(한국시간), 21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사진제공 쏘스뮤직>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