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남다른 늘씬 자태…빛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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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30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블랙 수트를 입고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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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30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블랙 수트를 입고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의 늘씬한 자태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완전 귀엽다", "예쁘다",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 건가"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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