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보디 수트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함…여신 자태
김현희 기자 2024. 1. 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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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화려한 장식이 달린 보디 수트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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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화려한 장식이 달린 보디 수트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이때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공주 미연, 너무 우아하다", "정말 예쁘다", "여신이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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