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앞서 기자회견하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
민경찬 2024. 1. 31. 07:54
[몬트리올=AP/뉴시스]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팀 김영준(오른쪽 세 번째) 감독이 30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선수들과 함께 데이비스컵 본선 진출전을 앞두고 기자회견하고 있다. 대표팀은 다음 달 3, 4일 몬트리올 IGA 스타디움에서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을 위한 경기를 치른다. 왼쪽부터 이재문, 홍성찬, 권순우, 김영준 감독, 남지성, 송민규.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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