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이영애, 20년 만에 다시 ‘대장금’ 주연 맡아
KBS 2024. 1. 31. 07:04
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배우 '이영애' 씨의 '인생 캐릭터'죠, 조선 시대 의녀 '대장금'이 새로운 드라마로 돌아옵니다.
이번에도 영원한 장금이 이영애 씨가 함께 한다는데,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이영애 씨가 차기작을 통해 또 한 번 '장금이'로 분합니다.
제작사 '판타지오'는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대장금에 관한 드라마를 준비 중이며, 주연배우로 이영애 씨를 캐스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이영애 씨를 한류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인데요,
새로 제작될 드라마는 의녀가 된 주인공의 삶을 다룰 예정이며 이로써 이영애 씨는 20여 년 만에 같은 인물의 일대기를 다시 한번 연기하게 됐습니다.
이영애 씨가 그려낼 두 번째 장금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해당 드라마는 오는 10월 첫 촬영에 들어가며 아직 구체적인 방송 시기나 플랫폼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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